이다해는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막의 오아시스처럼(like an oasis in the desert)"이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해는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군살 없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완전 여신이네요", "예쁘세요", "우아하고 아름답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는 8년 열애 끝에 가수 세븐과 지난 5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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