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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전북(16일, 토)… 고창·부안 서해안 120㎜ 호우특보

뉴스1

입력 2023.09.16 05:00

수정 2023.09.16 05:00

비가 내린 14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근 녹지화단에 만개한 백일홍 산책길로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3.9.1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비가 내린 14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인근 녹지화단에 만개한 백일홍 산책길로 학생들이 걸어가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2023.9.14/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16일 전북은 내일까지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30~80㎜로 예보됐다. 특히 고창과 부안 등 서해안 지역에는 120㎜이상 내리는 곳이 있다. 이 지역은 오후부터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아침 최저 기온은 진안·장수 20도, 완주·무주·임실 21도, 남원·순창·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 22도, 전주·고창 23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낮 최고 기온은 남원·순창 28도, 전주·완주·무주·장수·익산·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27도, 진안·임실 2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앞바다 0.5, 먼바다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좋음'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돌풍, 번개와 함께 시간당 50㎜ 내외의 강한 비가 오 는 곳이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