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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지자체·여행업계 잇는 '2023 관광기업 이음주간' 개최

뉴스1

입력 2023.09.18 08:30

수정 2023.09.18 08:30

2023 관광기업 이음주간 포스터(한국관광공사 제공)
2023 관광기업 이음주간 포스터(한국관광공사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오는 22일까지 관광벤처의 협업과 성장을 위한 ‘2023 관광기업 이음주간'(Tourism Connect Week)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식 누리집을 비롯해 서울 신사동의 카페캠프통(9.19~21)과 공사 서울센터(9.22)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관광기업 이음주간'은 유수의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여행업계, 국내외 투자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여, 연결, 혁신 : K-관광 2030'을 주제로 열린다.

이음주간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는 이음주간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반 협업,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혁신, 관광기업의 투자유치 확대라는 3가지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관광산업 주체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협업 주제를 상세히 나누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19일에는 지자체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인구 감소 지역 관광인구 충전'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 관광스타트업 데모데이 및 B2G 상담회를 진행한다.

20일에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리서치 기업 '온라인 여행사(OTA) 인사이트'와 함께 ‘2024 한국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시장 동향과 인공지능(AI)를 통한 효율적인 레비뉴 매니지먼트 전략'을 주제로, 기존 숙박업계와 호스피탈리티 유관 스타트업들의 협업 기회 및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21일은 관광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가 '관광기업 투자는 이렇게 한다'를 주제로 스타트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특강을 연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공사 서울센터에서 '커넥트 위드 타이완' 행사를 개최해 대만의 산푸트래블그룹과 스파크랩벤처스타이완에 대한 기업 소개 및 투자 상담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한 특강들도 준비했다.
오는 27일까지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관광벤처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소비자 특별 판촉행사를 연다.

또 서울 코엑스에서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관광산업일자리박람회에도 이음주간과 연계해 '관광테크놀로지 체험관'을 마련했다.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은 "2030 세대가 주축이 된 관광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국내 관광산업이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는 협업의 장을 마련해 관광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