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박물관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합천박물관은 추석 연휴(28일부터 10월3일까지) 동안 추석 당일 29일만 휴관하고 정상 운영한다.
추석맞이 문화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상영 ▲옥전고분군 유물 체험키트 만들기 ▲민속놀이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합천박물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를 3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대강당에서 상영하며,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을 모티브로 한 곡옥목걸이 만들기와 삼각판갑옷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박물관 앞마당에서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고리던지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을 상시 운영한다.
◇ 합천군,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귀성객과 다수 군민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판매시설 2개소, 운수시설 1개소, 문화시설 1개소로 ▲합천 왕후시장 ▲하나로마트 합천농협본점 ▲합천 시외버스터미널 ▲작은영화관 합천시네마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경남도에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합천군 점검반 및 전기·소방분야의 민간전문가인 안전관리 자문단과 함께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분야는 ▲소방계획서 수립의 적정성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 여부 ▲비상연락망 구비 여부 ▲안전 점검 일지 작성 여부 ▲적절한 위치에 소화기 비치 여부 ▲수신기·발전기 정상 작동 여부 ▲유도등 점등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 합천군,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경 합동점검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혹은 주류를 판매하는 음식점 등을 중심으로 ▲청소년 신·변종 업소 단속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점검 ▲청소년 담배·주류 등 판매하는 행위 단속 ▲유해환경 예방 스티커 부착 여부 점검 등 유해환경 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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