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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母, 6억 채무 소송 승소…"대여금 인정 증거 부족"

뉴시스

입력 2023.09.19 20:33

수정 2023.09.19 20:33

명예훼손 시 법적대응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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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과 모친이 6억원 대 채무불이행 소송에서 승소했다.

19일 대중음악계에 따르면, 나연 모친의 옛 연인 A씨가 나연과 나연의 모친을 상대로 낸 6억 원 대여금 소송에서 서울동부지법은 나연 측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A씨가 나연 측에 12년간 5억 원이 넘는 돈을 송금한 사실을 인정했다.
나연 측 역시 월세, 대출금 등을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 돈을 대여금으로 인정하기에는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나연 소속사는 해당 재판과 관련 추측성 글 등으로 나연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을 할 경우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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