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조윤형 기자 = 세계 최대 드론 생산국인 중국이 드론과 드론 부품에 대한 수출 규제에 나서며 러시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뉴스위크는 러시아 현지 매체인 코메르산트를 인용해 러시아의 드론 조달이 어려워지고 열영상 장비 등 드론 부품 조달이 열악해지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중국은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도 지난 7월까지 1억 달러 이상의 드론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등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드론 전쟁'으로 불리는 러우전에서 이번 수출 규제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공격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