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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업계 혁신·트렌드 한자리서 만난다…'서울뷰티위크'

뉴스1

입력 2023.09.20 06:03

수정 2023.09.20 06:03

(서울시 제공)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서울시는 21~24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3 서울뷰티위크-더 라이프스타일 서울(The Lifestyle Seoul)'이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21~22일에는 글로벌 기업, 우수 스타트업 등 뷰티 산업계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강연이 진행된다. 모든 강연은 현장 등록 후 바로 입장할 수 있다.

21일 전문가 강연 1부에서는 '혁신'을 주제로 3명의 연사가 산업 트렌드와 청사진을 소개한다.

인공지능(AI) 디바이스 전문 제작기업인 아이콘에이아이(ICON.AI)의 신민영 대표이사가 인공지능과 접목한 뷰티산업의 가능성을 소개한다.

아모레퍼시픽 넥스트뷰티 디비전의 이영진 상무는 뷰티의 성장 가능성과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컬리 상품본부의 서귀생 본부장은 '뷰티'가 맞이한 신기술, 시장 다변화, 플랫폼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22일 전문가 강연 2부는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비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이사가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란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한국콜마의 계성봉 소장은 '선케어마켓 트렌드'를 소개하며, 무신사커머스의 김성철 팀장은 뷰티 리테일의 새로운 동력을 제안한다.

22일 오후 4시부터는 글로벌 최대 뷰티 기업 로레알 그룹의 '로레알 북아시아 뷰티 트라이앵글 서밋'이 진행된다.

이번 서밋은 한국 최초로 개최되는 서밋으로, 한·중·일을 중심으로 하는 뷰티 트라이앵글 트렌드에 대해 논의하고, 코리아 이노베이션센터의 제품 혁신과 로레알의 연구혁신사례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패널토의에서는 한국의 혁신 생태계를 통한 '공동창조' 전략을 도출할 예정이다.

23일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혁신 뷰티 스타트업'을 선발해 대기업과의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비지니스 밋업 피칭대회'가 진행된다.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한국콜마, 올리브영, 더현대,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클리오 등 6개 기업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협업 등을 검토한다. 전년과 비교해 상금은 2배로 확대했다.

또 21~23일에는 수출상담회 '뷰티 트레이드 쇼'가 진행된다. 일본, 중국, 홍콩, 미국 등 국내·외 바이어 150개사와 200개 이상 유망기업과 일대일 매칭을 통한 온·오프라인 상담이 진행된다.


100명 이상의 바이어가 현장에서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 초청하기 어려운 바이어와는 상담장 한편에서 온라인으로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기업과 바이어와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온·오프라인 각 상담별로 통역을 지원한다.


지난해 뷰티트레이드쇼에서는 155억원의 계약을 달성한 바 있으며, 올해는 200억원의 수출계약성사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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