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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14일 연속 1위…'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2위 [Nbox]

뉴스1

입력 2023.09.20 07:14

수정 2023.09.20 07:14

영화 '잠' 포스터 ⓒ News1
영화 '잠' 포스터 ⓒ News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영화 '잠'(감독 유재선)이 1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잠'은 지난 19일 하루동안 2만86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09만2367명이다.

'잠'은 지난 6일 개봉 이후 14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6일 손익분기점 80만명을 넘어섰고, 17일에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위는 이날 8975명의 관객을 불러모은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이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만15명이다. '오펜하이머'는 6690명의 관객이 관람하면서 3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12만5553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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