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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김성주 명불허전…MBC, 쿠웨이트전 시청률 1위

뉴시스

입력 2023.09.20 08:24

수정 2023.09.22 08:19

왼쪽부터 안정환, 김성주, 서형욱
왼쪽부터 안정환, 김성주, 서형욱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BC가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쿠웨이트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2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MBC가 전날 오후 7시49분부터 10시30분까지 중계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인 한국과 쿠웨이트 경기는 전국 시청률 5.2%를 찍었다. KBS 2TV는 3.9%, SBS는 3.7%로 집계됐다. 지상파 3사 시청률 총합은 12.8%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은 2.1%에 그쳤다.

이날 MBC는 전 국가대표 안정환과 캐스터 김성주, 서형욱을 내세웠다.
안정환은 "전반전 초반에 빠르게 득점해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었다"며 "다시금 아시아 최고라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대회인 만큼 꼭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KBS는 이영표와 남현종, SBS는 박지성과 배성재, 장지현, TV조선은 박문성이 해설했다.

황선호 감독이 이끈 한국 대표팀은 쿠웨이트에 9대0 대승을 거뒀다. 에이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빠졌지만, 전반 4골·후반 5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21일 오후 7시50분 중계하는 태국과 E조 2차전부터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3일 개막한다.
축구와 배구, 비치발리볼, 크리켓 등 일부 종목은 19일부터 예선 경기를 시작한 상태다. 황선홍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축구 종목 최초 3연패에 도전한다.

[진화(중국)=뉴시스] 고승민 기자 = 19일 중국 진화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쿠웨이트 경기, 전반전 조영욱이 두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2023.09.19. kkssmm99@newsis.com
[진화(중국)=뉴시스] 고승민 기자 = 19일 중국 진화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 대 쿠웨이트 경기, 전반전 조영욱이 두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3.09.19.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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