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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영주차장 확충 성과, 연말 '가시화'

뉴시스

입력 2023.09.20 08:32

수정 2023.09.20 08:32

원도심·백간지구 등 주차공간 조성
원주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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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민선 8기 강원 원주시 역점 시책 중 하나인 '공영주차장 확충' 성과가 올 하반기 가시화 될 전망이다.

20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등록 자동차 대수는 19만5455대다. 2013년 대비 약 45% 증가했다. 반면 공영주차장은 334개소 9438면으로 주차 수요 대비 주차 공간은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다.

부족한 주차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유휴·공한지에 쌈지주차장 조성 ▲국공유지, 공공시설(공원·녹지) 활용 ▲적정 사유지 매입 ▲상가 밀집지 노상 주차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옛 원주역 부지를 활용해 조성 예정인 주차장은 약 180면 규모로 지난 8월 한국철도공사 업무협약 체결했다.
도시관리계획(백간지구 완충녹지 해제) 결정(변경)을 고시하고 연말까지 약 48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가 등 상권을 살리기 위한 원도심도 노상주차장을 조성한다. 올해 연말까지 약 35면 규모의 원일로(강원감영~보건소) 노상주차장을 조성하고 내년에는 평원로 구간을 추가 검토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공간 확보는 필수적"이라며 "공영주차장 증설·확충을 지속 추진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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