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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우즈벡과 첫 정상회담…공급망 구축 협력 논의

뉴스1

입력 2023.09.20 09:16

수정 2023.09.20 09:16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9.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9.2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뉴욕=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급망 구축을 포함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제78차 유엔(UN) 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체류 중인 미국 뉴욕에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ziyoyev)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번 회담은 윤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92년 수교 이후 30여년간 발전한 양국 관계를 평가하고 중앙아시아 핵심 우방국이자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우즈베키스탄과 관계를 더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또 반도체 소재와 같이 자원이 풍부한 우즈베키스탄과 핵심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할 방안을 모색하자면서, 현재 추진 중인 '희소금속 상용화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고속철, 고속도로 등 대규모 교통인프라 사업에도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기업의 투자에 환영을 표하면서 앞으로도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화답했다.

양국 정상은 과학기술과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윤 대통령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지도 요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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