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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 엑스포 부산 개최...내달 18일까지 지원자 모집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0 09:58

수정 2023.09.20 09:58

[파이낸셜뉴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11월 2일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에 참가할 해외기업 취업 지원자를 10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엑스포는 11개국에서 일할 371명의 청년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는 채용면접 부스 운영, 국제기구·워킹홀리데이 설명회, 초심자를 위한 주요 국가별 상담관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제 구인 수요가 있는 우수 해외기업 중 취업률과 청년 선호도가 높은 국가의 기업 순으로 참가기업을 선정했다.

10월 18일까지 월드잡 플러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해외취업 엑스포 2023 부산(BUSAN)' 페이지에서 해외채용 공고란을 확인해 취업 희망 기업에 지원하면 된다.
이후 서류면접, 행사 당일 채용면접 등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과 청년들의 해외 취업에 대한 관심도와 해외 취업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교육부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부산지역 대학 졸업생 중 해외취업자 수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98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으며, 전국 해외취업자 수(3064명)의 32.2%를 차지한다.

해외취업 엑스포 2023 BUSAN 포스터. 부산시 제공
해외취업 엑스포 2023 BUSAN 포스터. 부산시 제공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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