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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서 전용열차 타고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여행 떠나요'

남해 독일마을 전경(남해군 제공).
남해 독일마을 전경(남해군 제공).


(남해=뉴스1) 한송학 기자 = 서울역 등 수도권에서 전용열차로 출발해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장까지 연결하는 '맥주열차 패키지'가 출시됐다.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제11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간(10월 6~8일) 특별 운행되는 맥주열차 패키지 여행상품이 모집 정원 200명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수도권지역에서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용열차에서는 남해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다.

탑승은 서울역·영등포역·수원역·평택역·천안역·서대전역이며 하차는 광양 구례구역이다. 열차 출발시간은 서울역 오전 7시40분, 도착은 구례구역 낮 12시30분이다. 구례구역에서는 버스를 타고 남해 독일마을로 이동한다.


맥주축제 현장에서는 퍼레이드와 빅텐트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남해대교 유람선 탑승·금산 보리암 방문 등의 여행 콘텐츠가 제공된다.

하동 삼성궁과 케이블카를 방문하는 1박 2일 코스도 있어 남해와 하동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볼수 있다.

패키지 상품 예약은 '행복을 주는 사람들'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