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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명장을 찾습니다” 부산시, 내달 13일까지 모집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0 10:15

수정 2023.09.20 10:15

부산시청사 전경.
부산시청사 전경.

[파이낸셜뉴스] “부산지역 산업현장 최고의 숙련기술자를 찾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2023년 부산광역시 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 종사하면서 장인정신으로 산업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숙련기술인을 대상으로 시가 매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38개 분야 86개 직종에서 후보자를 모집하며, 전체 분야를 합쳐 총 10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요건은 신청일 현재 시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고, 지역 내 산업현장에 15년 이상 종사하고 있어야 한다. 다만 동일 분야 시 명장,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경력이 있으면 선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구청장·군수, 부산지역 내 기업체의 장, 시 단위 업종별 협회의 장, 그 밖에 숙련기술과 관련된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의 장의 추천을 받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세 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선정한다.


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1인당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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