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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사장3' 조인성·차태현, 美 진출…캘리포니아 가게 '아세아 식품' 첫 공개

사진=tvN '어쩌다사장'
사진=tvN '어쩌다사장'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어쩌다 사장3' 조인성, 차태현이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에서 가게 운영에 나선다.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연출 류호진, 윤인회)은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차태현과 조인성은 이번 '어쩌다 사장3'에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중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몬터레이에서 가게 운영에 나선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에서 운영할 가게 모습이 담겼다.

'아세아 식품'(ASIAN MARKET)이라고 적혀 있는 간판과 가게 외관은 낯선 듯 낯설지 않고 정감이 느껴지게 한다. 여기에 미국을 배경으로 하는 만큼 한층 더욱 커진 가게의 규모가 이번 시즌에서 고군분투할 차태현과 조인성의 모습에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티저 영상 속에서 차태현은 가게 앞에 나와 있는 조인성에게 "아이고야, 시원하다.
오늘 날씨가 엄청 좋다"라며 찰나의 여유를 즐기다가도 떠나는 손님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사장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이민자의 나라인 미국을 배경으로 또 어떤 손님들과 동포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희로애락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어쩌다 사장3'는 오는 10월 중에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