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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성수품 수급안정 차질없이 추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0 16:25

수정 2023.09.20 16:25

[파이낸셜뉴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서울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서울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0일 서울시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추석 성수품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정 장관은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국민들이 수급 안정을 위한 정부의 정책을 체감하는지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19일 현재 14개 성수품의 공급량은 10만9000톤으로 당일 계획 9만톤 대비 122%의 달성률을 보이고 있다. 14개 성수품의 소비자가격도 지난해 추석 전 3주간 평균 가격 대비 7.2% 정도 낮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정 장관은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추진함에 있어 전국적 생산 및 유통망을 가진 농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농식품부는 농협과 협력하여 추석 명절까지 국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한 성수품 수급안정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