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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제조·IT 기업 5곳 추가

연합뉴스

입력 2023.09.21 11:07

수정 2023.09.21 11:07

기술·경영 우수 기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제주도, 성장 유망 중소기업에 제조·IT 기업 5곳 추가
기술·경영 우수 기업에 행정적·재정적 지원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는 올해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제조업과 정보통신업(IT) 분야 기업 5곳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제주도청 전경 (출처=연합뉴스)

신규로 선정된 업체는 제조업 분야 우컴퍼니, 탐나는초콜릿, 연담, 제주도드론 등이며 정보통신업 분야는 제주알마켓이다.

'성장 유망 중소기업 지원사업'은 기술·경영·판매력이 우수하고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 등 사회적 공헌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지역경제 선도 제주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다.

선정 업체는 2년간 경영안정지원자금 융자 지원(4억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이차보전 3%), 신용보증 수수료 인하(0.3%), 기술·경영·마케팅 컨설팅, 재산세 감면 등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기존 중소기업 지원사업 대상 기업 중 보구정제주, 영농조합법인 탐라인, 인하네농업회사법인, 리버트리, 영도종합건설 등 5곳은 재선정됐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새로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제주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을 실천하는 제주 대표기업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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