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반 콘텐츠와 독창적인 네이밍 발굴로 지역 상생발전 기대
이번 공모전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숲여행 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숲여행’ 사업에 대한 국민 인지도를 높여 지역 상생을 이루기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지역기반 숲여행 콘텐츠(코스) 개발과 ‘숲여행’을 대표할 수 있는 명칭 2개 분야이며, 숲여행의 특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와 브랜드 네이밍 작품을 접수한다.
숲여행 콘텐츠 개발 분야는 숲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사업자가 지원 가능하며, 숲여행 브랜드 네이밍 분야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된 작품은 주제별 각각 우수작 5점(최우수 1점, 우수 1점, 장려 1점, 특별 2점)을 선정하고 총 240만 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수여한다.
숲여행 콘텐츠 개발 공모전에서 ‘장려상’ 이상의 수상 콘텐츠는 진흥원의 내년 시범사업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네이밍은 향후 진흥원 검토를 거쳐 숲여행 브랜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태헌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진흥원과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가 많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산림복지시설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 발굴과 사업 고도화로 지역 상생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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