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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의리, AG 대표팀 소집 앞두고 1군 엔트리 복귀

뉴스1

입력 2023.09.21 17:22

수정 2023.09.21 17:22

KIA 타이거즈 이의리.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KIA 타이거즈 이의리.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이의리(21)가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1군에 복귀했다.

KIA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이의리를 1군에 등록했다.

앞서 이의리는 지난 9일 LG 트윈스전 등판 후 손가락에 물집이 잡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7월에 19일, 8월에 열흘가량 빠진 데 이은 세 번째 이탈이었다.

큰 부상은 아니었기에 12일만에 1군에 돌아왔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이름을 올린 이의리는 이날 한화전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이의리는 올 시즌 23경기에서 107⅓이닝을 던지며 10승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아시안게임에서도 구창모가 빠진 좌완 선발 자리를 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KIA는 이의리와 함께 외인 마리오 산체스를 1군에 등록했다.

두산 베어스는 투수 김동주와 박치국을 1군에 불러들였다.
김동주는 선발, 박치국은 불펜에서 올 시즌 한 몫을 해줬던 이들이다.

대신 투수 김유성과 백승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김수환을 1군에서 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