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20일(현지시간) 제62차 WFE 총회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대표 이사에 재선임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거래소는 2007년 이래 8회 연속 WFE 이사직 유지에 성공하게 됐다.
WFE 이사회는 연맹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미국, 독일, 홍콩 등 세계 주요 거래소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고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