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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추석 연휴 정상 운영…주차장 무료 개방

뉴시스

입력 2023.09.25 13:27

수정 2023.09.25 13:27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주동물원.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전주동물원.pmkeul@nwsis.com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추석 당일을 포함해 동물원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시민뿐만 아니라 추석을 맞아 전주를 찾은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도 동물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동물원 내 각종 편의시설을 비롯해 동물사 주변 관람로 정비 및 방사장 내 잡풀을 제거하는 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준비했다.

특히 전주동물원은 추석 명절 연휴인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이곳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 등을 위해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


또 영유아 동반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경우 유모차를 무료로 빌려 쓸 수 있다.

단 동물원 내 놀이시설인 드림랜드의 경우 올해 초 실시된 정밀안전 검사 결과 확인된 노후화한 시설물 전면 개보수가 추진되고 있어 내년 초까지 운영이 일시 중지된 상태다.



박경규 전주동물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한 전주동물원을 찾아주신 시민과 귀성객들이 동물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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