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CJ제일제당, 美 보스턴서 바이오 인재 잡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5 18:24

수정 2023.09.25 18:24

MIT·하버드서 학생간담회 열고
스타트업과는 혁신사례 공유
지난 12일(현지시간) CJ제일제당이 미국 보스턴 하버드 캠퍼스에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지난 12일(현지시간) CJ제일제당이 미국 보스턴 하버드 캠퍼스에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이 바이오 산업 분야의 글로벌 최고인재 확보에 나섰다.

25일 CJ제일제당은 경영진들이 미국 보스턴에서 일류 석학 등을 만나 최신 '이머징 테크(Emerging Tech)' 트렌드를 파악하고 우수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매사추세츠공대(MIT) 교수와 이 대학 출신 대표가 운영하는 스타트업들과 바이오 분야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논의했다. 또 CJ제일제당의 연구개발(R&D) 전문가 그룹인 'CJ 인스티튜트' 소속 자문위원들과도 기술 및 산업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바이오 클러스터에 위치한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기관인 '랩센트럴'과 보건산업진흥원 미국 지사를 방문해 바이오 테크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최고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하버드 캠퍼스에서 한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인재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해 향후 채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이상현 BIO HR 경영리더는 "사업의 근원적 경쟁력과 초격차 역량은 최고 인재 확보에 달려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핵심 R&D 인력과의 네트워킹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