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의철 전 사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 사장직에 고대영 전 사장 등 12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25일 KBS 이사회에 따르면 지난 21~25일 실시한 26대 사장 후보자 공모 결과 12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최재훈 KBS부산방송총국 기자(전 KBS노동조합 위원장)과 전진국 새미래포럼 회장(전 KBS 부사장), 배재성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학회장(전 KBS N 부사장), 박문혁 케이큐뉴스 대표기자(전 교육부 교육행정사무관), 김인영 전 KBS 보도본부장(전 KBS 미디어 감사), 박민 문화일보 논설위원(전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전 KBS노동조합 정책공정방송실장)이 지원서를 냈다.
또 황우섭 미디어연대 상임대표(전 KBS 이사), 최철호 전 KBS N 사장(전 KBS노동조합 사무처장), 고대영 전 KBS 사장(전 KBS 비즈니스 사장), 박선규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전 KBS 기자), 권혁부 전 KBS대구방송총국장(전 KBS 이사)이 지원했다.
KBS 이사회는 이들이 낸 지원서와 경영계획서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서류 심사를 거쳐 3명의 후보자를 뽑을 계획이다.
KBS 이사회 측은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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