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세아그룹, 10개 철강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7 10:50

수정 2023.09.27 10:50

각 사 특징 살려 '10가지 철 이야기'
철강기업 브랜드 정체성 강화 차원
고객·사용자 편의성 크게 높여
'퀵 오더' 메뉴로 제품 주문 편리
세아그룹은 9년여만에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등 그룹 계열 10개사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서다. 사진은 세아그룹 계열사의 개편된 홈페이지. 세아그룹 제공
세아그룹은 9년여만에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등 그룹 계열 10개사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서다. 사진은 세아그룹 계열사의 개편된 홈페이지. 세아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세아그룹은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등 그룹 계열 10개사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브랜드 차별화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세아그룹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은 2014년 이후 9년 만에 진행됐다.


지난 9월부터 세아베스틸을 시작으로 10개사 홈페이지를 순차적으로 개편, 오픈 중이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된 계열사 홈페이지에서 많은 고객들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세아'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경험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개편은 철강소재 전문기업 세아그룹이 10가지 '철의 이야기'를 시각화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각 사의 철강 제품·서비스 특성을 반영한 조형물 및 세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메인 디자인에 일관된 톤 앤 매너(Tone & Manner)로 담아냈다.

주요 수요산업별 제품 및 스펙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조를 유기적으로 재구성했다.

퀵 오더(Quick rder) 메뉴로 제품 주문이 편리하도록 개선했다. 반응형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정보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지속가능경영 메뉴도 신설했다. 각 사의 ESG 중장기 목표 및 안전환경, 준법, 인권 등 다양한 활동 및 수행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아그룹 계열사 홈페이지 개편은 세아브랜드관리위원회가 추진하는 그룹 브랜드 정체성 강화 활동 중 하나다. 세아브랜드관리위원회는 세아그룹의 특수강, 강관분야 지주사인 세아홀딩스와 세아제강지주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회사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호흡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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