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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임시공휴일 서비스센터 32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09.27 14:35

수정 2023.09.27 14:35

10월 2일 월요일 임시 공휴일 서비스센터 운영 안내. 삼성전자서비스
10월 2일 월요일 임시 공휴일 서비스센터 운영 안내. 삼성전자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추석 연휴 중 임시 공휴일인 10월 2일 월요일에 휴대폰 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센터 32곳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시 공휴일에 운영되는 서비스센터는 권역별로 △서울·인천 △경기·강원 △대전·충청 각 7곳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각 4곳 △광주·전북·제주 3곳 등 총 32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서비스 제공 대상은 △휴대폰 전원 안 켜짐 △전화 송수신 불가 △사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디스플레이 파손 등 휴대폰 고장으로 인한 통화 불가능 증상이다. 휴대폰을 제외한 태블릿, 노트북, 웨어러블 제품은 임시 공휴일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추석 연휴 기간 '냉장고 냉동·냉장 안됨' 등 가전제품 고장으로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경우에 한해 출장서비스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홈페이지에 제품별 관리 및 자가 조치 요령, 고객이 많이 물어본 질문과 셀프 해결 방법 등을 안내하고 챗봇으로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추석 연휴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3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며 "통화 불가로 점검이 필요한 경우 홈페이지의 권역별 운영 센터를 확인 후 방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