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들이 고향으로 향하고 있다.
올해 추석은 10월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총 6일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음주운전보다 위험한 졸음, 정체가 반복되면 저산소증 쉼표 있는 운전!
명절 과식과 피곤한 상태에서 장거리 주행은 저산소증으로 졸음 예방을 위해 자주 환기를 해야 한다. 정체가 심해지면 동반자는 차내 수면을 하면 따라서 운전자도 졸음을 부르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는 쉼표 운전이 안전하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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