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 3세' 최민근, SK디스커버리 지분 확대

뉴시스

입력 2023.09.27 16:06

수정 2023.09.27 16:06

지분율 1.49% → 2.5% 확대 "대주주 일원으로 기업가치 제고 목적"
[성남=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6월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 에코 허브에서 열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6.27. dahora83@newsis.com
[성남=뉴시스] 배훈식 기자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해 6월 27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 에코 허브에서 열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6.27.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석 기자 =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의 아들이자 SK가 3세인 최민근 씨가 SK디스커버리 지분을 확대했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민근 씨는 지난 25일 시간 외 대량매매로 이 회사 주식 18만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최 씨의 SK디스커버리 지분율은 1.49%에서 2.5%로 0.9%포인트가량 늘었다. SK디스커버리 최대 주주는 최창원 부회장으로 37.54%를 보유한다.


1998년생으로 알려진 최민근 씨가 SK디스커버리 주식을 산 것은 지난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 씨는 당시 장내 매수를 통해 SK디스커버리 주식 30만4000주를 사들이며, 단숨에 주요 주주로 떠올랐다.

SK디스커버리의 개인 2대 주주는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아들 최영근 씨로 3.93%의 지분을 갖고 있다.


SK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이번 최민근 씨의 지분 추가 확보에 대해 "대주주의 일원으로 궁극적으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대량거래로 인한 주가 하락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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