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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 만에 정규시즌 챔피언'…LG, 우승 기념 엠블럼 공개

뉴스1

입력 2023.10.04 14:01

수정 2023.10.04 14:01

(LG트윈스 제공)
(LG트윈스 제공)


지난 9월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오른쪽)과 기뻐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9월 7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박동원이 홈런을 치고 염경엽 감독(오른쪽)과 기뻐하고 있다. 2023.9.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9월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지난 9월5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3.9.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29년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정상에 오른 LG트윈스가 우승 기념 엠블럼을 공개했다.

4일 공개된 LG의 우승 엠블럼은 1990년, 1994년 우승 엠블럼의 형태(원형)와 컬러(블랙&레드)를 재해석해 홈구장 잠실야구장의 모습을 입체감 있게 표현했다.

엠블럼 하단은 LG트윈스 선수단 유니폼의 특징인 어깨선을 모티브로 잠실야구장을 감싼 모습을 표현했다. 팬과 선수단, 그리고 프런트가 하나가 되어 달성한 세 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의미한다.

지난 3일 경기가 없던 LG는 2위 KT 위즈와 3위 NC 다이노스가 나란히 패하는 덕분에 매직넘버 '1'을 지웠다.

1994년 이후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이다.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 것도 2002년 이후 21년만이다.


지난해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져 한국시리즈 진출이 무산됐던 LG는 염경엽 감독을 선임하며 우승에 대한 의지를 키웠는데 정규시즌 우승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