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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THE 세계대학평가 국내 14위…비수도권 1위

뉴시스

입력 2023.10.04 15:06

수정 2023.10.04 15:06

[울산=뉴시스]울산대학교 전경.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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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대학교가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2024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14위에 올랐다고 4일 밝혔다. 세계 순위는 501-600위로 경북대, 부산대와 함께 비수도권 종합대학 1위에 올랐다.

울산대는 올해 CWUR(세계대학랭킹센터) 세계대학평가 국내 10위·세계 417위, 우수 논문을 평가한 라이덴 랭킹(Leiden Ranking) 국내 13위·아시아 313위, 네이처 인덱스(Nature index) 국내 10위·세계 253위의 순위에 올랐다.

THE는 올해 대학 수를 전년도 상위 1799개 세계 대학에서 1904개 대학으로 늘려 ▲연구의 질(30%) ▲교육여건(29.5%) ▲연구 환경(29%) ▲국제화(7.5%) ▲산학협력(4%)으로 평가했다.


울산대는 ▲연구의 질 국내 10위·세계 579위 ▲교육여건 국내 23위·세계 725위 ▲연구 환경 국내 25위·세계 550위 ▲국제화 국내 37위·세계 1694위 ▲산학협력 국내 15위·세계 190위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대(62위), 연세대(76위), KAIST(83위), 성균관대(145위), POSTECH(149위), UNIST(199위) 등 6개교가 세계 20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대학평가’에 진입한 국내 대학은 39개교였으며 D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와 부경대가 올해 처음 순위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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