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싹쓸이 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볼 하트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박은빈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첫 단독 진행을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은빈이 반박 불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박은빈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박은빈은 시폰 소재가 돋보이는 파란색의 드레스로 입고 여신 자태 자태를 뽐냈다. 그는 우아한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손 인사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공식 초청작 69개국 209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60편으로, 총 269편이 상영된다.
개막작은 배우 고아성 김우겸 주종혁 주연으로 장건재 감독의 신작 '한국이 싫어서'가 선정됐다.
폐막작은 닝하오 감독이 연출하고 류더화(유덕화)가 주연을 맡은 '영화의 황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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