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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속옷만 입고 찍은 보디프로필 공개…갈비뼈 드러난 허리 [N샷]

뉴스1

입력 2023.10.05 07:38

수정 2023.10.05 09:11

최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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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속옷만 입고 찍은 보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윽 눈치보며 올려보는 세번째 바프(보디프로필)"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속옷만 입은 채 보디프로필을 촬영한 모습이다. 은발을 늘어뜨린 채 날씬한 몸매를 과시한 모습이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난 몸매와 잘록한 허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최근 49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만 20세다.
그는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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