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BGF리테일,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위해 1815만원 기부

뉴스1

입력 2023.10.05 08:47

수정 2023.10.05 08:47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오른쪽)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3층 비전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제공).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오른쪽)과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이 4일 서울 중구 한국해비타트 3층 비전홀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 기부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282330)은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금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1815만원이다. 삼일절과 광복절에 CU와 야핏무브가 함께 진행한 '라이딩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했다.

CU는 삼일절과 광복절에 야핏무브와 손잡고 '라이딩'을 활용한 나라사랑 이벤트를 진행했다. 야핏무브는 걷기와 라이딩 등 위치 기반 모든 활동에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비스 앱이다.



캠페인 기간 모든 참여자의 걷기와 달리기, 자전거타기의 합산 거리가 삼일절 31만㎞, 광복절 81.5만㎞를 초과하면 BGF리테일과 야핏무브가 각 캠페인마다 1000만원, 815만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삼일절엔 누적 42만㎞, 광복절에는 누적 397만㎞가 기록됐다.


앞서 BGF리테일은 9월13일엔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사업이 이뤄지고 있는 충남 홍성군 건축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