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6일 낮 12시 24분께 서울 금천구 가산동 서부간선도로 지하차도 일직 방향 8㎞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났다.
화재는 운전자가 자체 진압했고,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당초 성산 방향 도로를 통제했으나 상황 종료 후 통행을 재개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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