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서양화가 김정희 작가 안호범미술관서 '개인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10 15:22

수정 2023.10.10 21:24

작품명 '사과 향기'. 사이즈 53×45cm oill on canvas.
작품명 '사과 향기'. 사이즈 53×45cm oill on canvas.


[파이낸셜뉴스] 서양화가 김정희 작가가 지난 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하면 운악청계로 140에서 일지 안호범미술관 기획 초대전 형태로 다섯번째 개인전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김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과 향기' '행복한 아침' '수련' 등 다수 작품을 선보인다.

'사과 향기' 작품의 경우 사과의 향기와 예쁜 결실을 보며 모든 사람들이 좋은 향기와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현재 한국미술협회와 송파미술가협회, 예형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정희 작가.
김정희 작가.


김 작가는 그동안 송파미술대전, 제2회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예형회 정기전, 미술과 비평 평론지 뉴욕 초대전, 북경올림픽 기념 초대전 등 30여회 걸친 단체전 전시와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안호범 한국미술협회 상임고문은 "김정희 화가는 아름다운 꽃을 즐겨 표현한다"면서 "인간의 군상과 같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미적 감성 뿐 아니라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를 자유분방한 화면 구성으로 감상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호평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