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1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힙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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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혜영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11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영은 명품 브랜드의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힙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이혜영은 MBN '돌싱글즈4'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