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일반법인 투자 서비스로 개편
첫 한 달 간 플랫폼이용료 면제
첫 한 달 간 플랫폼이용료 면제
금융업을 영위하지 않는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한 피플펀드의 법인 투자 서비스는 1대1 맞춤형 투자 토탈 케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잔액에 따라 추가 할인율이 적용되는 플랫폼 이용료 △법인 전문 담당자를 통한 상품 안내 및 각사의 기대 수익률, 리스크 헷지 전략 등 최적의 투자 방법을 공유하는 투자 컨설팅 △우량 투자 상품에 대한 일간 브리핑 등의 추가 케어 서비스가 신규 도입된다.
피플펀드가 일반법인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투자상품은 서울, 수도권 아파트를 담보로 한 채권형 투자상품인 아파트담보채권투자 상품이다. 해당 상품의 2020년 9월 16일부터 2023년 9월 15일까지의 판매 실적 기준으로는 단일 채권당 평균 투자기간은 약 9개월, 평균 수익률(세전)은 9.93%이다.
현재까지 피플펀드 채권형 투자상품에 연계투자한 일반법인의 수는 193개사이며, 누적투자액은 2306억이다. 투자액 규모에 따라 100억 이상 투자한 법인은 7개사, 10억 이상 100억 미만 투자한 법인은 27개사이며, 법인 한 곳의 최대 투자액은 297억원 규모다.
피플펀드 채권투자상품에 신규 투자를 원하는 법인 고객이면 누구나 법인 투자 안내 페이지에서 투자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고 법인 투자를 전담하는 담당자의 연락을 대기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후 최대 24시간 내에 회신받을 수 있다.
백건우 피플펀드 소매금융총괄이사는 “이번 법인 투자 서비스 개편을 위해 기존 법인 고객으로부터 직접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온투금융사가 제공하는 새로운 채권형 투자상품의 매력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반 기업들이 유휴 자금을 1년 이내의 비교적 짧은 투자기간에 약 10%의 기대수익률로 이용할 수 있다는 핵심 매력을 잘 어필해 온투금융투자의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플펀드는 일반법인 투자 밀착 서비스 개편을 기념해 10월 말까지 신규 투자하는 일반법인 고객에게 첫 신규 투자 후 한달 간 투자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플랫폼 이용료가 면제하기로 했다. 투자 금액의 0.3%도 투자 포인트로 돌려준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