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고 볼거리 풍성한 ‘순창장류축제’ 13일 개막

뉴스1

입력 2023.10.12 14:17

수정 2023.10.12 14:17

제18회 순창장류축제가 13일 개막하는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순창군청 관계자들이 축제 홍보 촬영을 하고 있다.2023.10.12.(순창군 제공)/뉴스1
제18회 순창장류축제가 13일 개막하는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한 순창군청 관계자들이 축제 홍보 촬영을 하고 있다.2023.10.12.(순창군 제공)/뉴스1


(순창=뉴스1) 유승훈 기자 = 제18회 순창장류축제가 13일 개막한다.

전북 순창군은 세계인의 입맛과 즐거움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고 12일 밝혔다.

15일까지 사흘 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 및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입맛, 순창에 담다’ 주제 아래 진행된다.

순창군은 기존 축제와 다른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300m 가래떡 꼬기’, ‘도전 순창 고추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올해는 메인 테마 장소 이외에도 민속마을 도로 곳곳에 체험부스를 배치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민속마을 골목 곳곳의 색다른 매력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개막식은 13일 오후 6시에 열리며 홍진영, 김연자 등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 둘째 날인 14일에는 대표 볼거리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이 진행된다. 임금님의 입맛을 사로잡은 순창고추장을 진상하는 행렬을 재현해 조선시대부터 이어진 순창고추장의 위상을 관광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야간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불빛쇼 등도 마련돼 있다.

15일에도 농악 퍼레이드, 매운맛 대회, 노래자랑, 순창 가수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볼거리가 이어진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찾아주신 국내외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성껏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