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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부산시민공원 역사 스토리텔링 투어 진행

뉴시스

입력 2023.10.15 07:53

수정 2023.10.15 07:53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말에 열려 부산시민공원 내 근현대 역사 유적 대상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에서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민공원에서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주말에 부산시민공원 내 역사유적을 둘러보면서 그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살펴보는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신나는 역사이야기 play'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부산시민공원에 현존하는 유적을 답사하면서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에 관해 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은 학생들에게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투어는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 ▲퀀셋막사 ▲미군숙소 ▲경마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학교 등 다수의 부산시민공원 내 근현대 역사유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각의 시설이 만들어지게 된 유래와 의미 및 현재의 활용 모습을 직접 살펴보며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투어 이후에는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가 이어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전 학년이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10명이며, 체험 시 성인 보호자 1인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
참가 신청은 매회 1주일 전부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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