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만원관중 앞에서 마지막 홈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은 LG는 정규시즌을 86승2무56패로 마쳤다.
선발 투수 임찬규가 5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4승(3패)을 챙겼고, 타선에서는 문보경이 3타점, 박해민이 2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경기 후 염 감독은 "임찬규가 국내 에이스답게 좋은 피칭 해주었고 14승으로 개인 최다승 올린 것도 축하한다.
이어 "4회 1사 만루에서 문성주가 3타점 2루타를 때려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도 가져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끝으로 "우리 선수들이 정규시즌 내내 고생을 많이 했는데 1위를 차지한 것을 축하해 주고 싶다"면서 "마지막 경기까지 관중석을 가득 채워주신 팬들의 응원 덕분에 오늘도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단과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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