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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KBO리그 800만 관중 돌파[뉴시스Pic]

뉴시스

입력 2023.10.15 19:26

수정 2023.10.15 19:26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김현수,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 LG의 경기가 끝난 뒤 열린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과 임찬규, 김현수,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수정 김명년 기자 = LG트윈스가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최종전, 5-2로 승리하며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이미 확정된 LG트윈스의 정규 시즌 우승은 1994년 이후 29년만이다. 이날 LG트윈스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두산베어스와의 최종전은 만원 관중을 이뤘다.

이날 2023 KBO리그가 2018년 이후 5년 만에 관중 800만 명을 달성했다.
전날까지 누적 798만4592명, 이날 803만6043명을 기록했다. KBO리그 1982년 출범 이래 800만 관중 돌파는 2016, 2017, 2018년에 이은 네 번째다.

LG트윈스는 이날 경기를 승리로 마친 뒤 우승 트로피 전달식과 한국시리즈 출정식을 열었다. 그라운드에 선 LG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와 차명석 단장, 염경엽 감독, 오지환 주장, 선수들은 트로피를 들고 기쁨을 나눴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LG 트윈스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이 경기를 보러온 관중들로 꽉 차있다. 이날 잠실야구장은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또한 KBO 리그는 5년 만에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LG 트윈스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끝난 후 열린 LG 트윈스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차명석 단장, 김인석 대표, 허구연 총재, 염경엽 감독, 오지환이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트윈스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LG 트윈스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오지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오지환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오지환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오지환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div id='ad_body3' class='mbad_bottom' ></div> 2023.10.15.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과 LG의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우승 트로피 전달식에서 염경엽 감독이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3.10.15.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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