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정치

이스라엘, 바이든의 조속한 방문 미국과 협의 중

윤재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16 08:56

수정 2023.10.16 08:5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월20일(현지시간) 회담을 하고 잇다.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9월20일(현지시간) 회담을 하고 잇다.AP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스라엘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을 논의 중이다.

15일(현지시간) CNN과 스카이뉴스 등 외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바이든 대통령이 조속히 방문하도록 초청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 초청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 속에 미국과 이스라엘이 연대감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이스라엘 일간지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분석, 보도했다.

백악관 국가안보위원회 에드리엔 윌슨 대변인은 방문 가능성에 대해 아직 방문 일정을 공개할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들은 백악관과 이스라엘 총리실이 구체적인 방문 관련 일정을 검토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이 방문 초청을 수락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그러나 보안을 우려해 방문과 관련된 사전 발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미국은 지난주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을 이스라엘을 급파했다.
블링컨 장관은 중동 주변국들도 방문하면서 하마스를 압박하고 무력 충돌이 이스라엘 북부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하는 것과 인도주의적 구호 문제를 협의했다.

jjyoon@fnnews.com 윤재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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