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5년만에 최대 쇼핑 축제...신세계사이먼 21일부터 '슈퍼 새터데이 리턴즈'

이정화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16 10:32

수정 2023.10.16 10:33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진=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진=신세계사이먼

[파이낸셜뉴스] 신세계사이먼이 오는 21일, 22일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지상 최대의 쇼핑 축제 '슈퍼 새터데이 리턴즈(SUPER SATURDAY RETURNS)'를 개최한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연중 최대 규모 행사로, 해외 명품부터 컨템포러리∙스포츠∙아웃도어∙골프∙키즈∙리빙 등 전 장르 750여 개 입점 브랜드에서 자체 진행하는 풍성한 쇼핑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1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이 행사는 신세계사이먼의 미국 합작사인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이 매년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개최하는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행사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2014~2018년 선보인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행사에서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띠어리·르베이지·구호, LF의 닥스·이자벨마랑·질스튜어트, 코오롱FnC의 럭키슈에뜨·슈콤마보니·쿠론 등 다양한 패션 브랜드에서 자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디다스·언더아머·골프존마켓과 빈폴·헤지스·라코스테, 플레이키지-프로·오프라벨·네파 키즈 등이 브랜드 자체 추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60여개 해외 럭셔리·단독 브랜드에서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22일까지 열리는 메종 마르지엘라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대 8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올세인츠·아페쎄·마쥬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노비스·페트레이 등 럭셔리 아우터 브랜드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MZ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끄는 마리떼 프랑아 저버·커버낫·브라운브레스 등에서 추가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에트로·에르메네질도 제냐·막스마라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등에서 폭 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마련됐다.
부산에서는 '디저트 티니핑 페스타'가, 시흥에서는 '국캐대표 컬러풀 페스타'가 열린다. 여주에서는 '프리미엄 캠핑쇼'가 쇼핑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에서 느껴볼 수 없는 다채로운 오프라인 콘텐츠까지 더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