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내집 마련해볼까".. 3035가구 뉴:홈 사전청약 접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3.10.16 13:43

수정 2023.10.16 13:43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 홍보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고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고양사업본부 홍보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35가구 규모의 '뉴:홈' 사전청약 청약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뉴:홈'은 주택유형에 따라 나눔형, 선택형, 일반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 사전청약에서 선택형이 처음으로 공급된다.

선택형은 △구리갈매역세권 285가구 △남양주진접2 287가구 △군포대야미 346가구다. 선택형은 6년 우선 임대 거주 후 분양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주택이다.

전체 물량 중 90%를 특별공급으로 공급한다.

나눔형은 △하남교산 452가구 △안산장상 440가구이다. 나눔형(이익공유형)은 일반형 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하고 의무거주기간 이후 사업시행자(LH)에게 환매가 가능하다. 환매 시 처분손익의 70%가 수분양자에게 귀속된다.

일반형은 △인천계양 614가구 △구리갈매역세권 230가구 △남양주진접2 381가구다. 일반형은 기존 공공분양과 동일하며, 전체 물량 중 70%를 특별공급으로 공급한다.

나눔형 및 일반형의 추정분양가는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의 경우 2억원~4억원대이다. 69~84㎡의 경우 4억원~5억원대 수준이다. 선택형의 60㎡이하 추정임대료는 50만원~60만원 대이다.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경기·인천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무주택자)이며,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접수기간은 △특별공급(10월16일~10월17일) △일반공급(10월18일~10월19일)이다.
11월3일(일반형), 11월8일(나눔형), 11월 10일(선택형)까지 순차적으로 당첨자가 발표된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