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에는 타이틀 ‘7(세븐)’ 앨범 발매와 고희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냈으며 90세가 되어도 무대에 서겠다는 신념으로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차성문화제에서도 낭만콘서트를 열어 ‘보고 싶은 얼굴’, ‘낭만에 대하여’ 등 주옥같은 노래 11곡을 기장군민들에게 선사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최백호는 향후 2년간 기장군을 대표해 기장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기장의 문화수준을 한층 더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최백호 님이 기장군 홍보대사 활동에 흔쾌히 승낙하여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지역 출신이라 홍보대사 위촉에 매우 뜻깊고 전국적인 명성에 걸맞게 앞으로 기장의 대중문화 발전과 대외적 홍보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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