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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 다문화 축제서 경찰 홍보부스 운영

[인천=뉴시스] 인천 계양경찰서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다문화 가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 인천 계양경찰서가 마련한 포토존에서 다문화 가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계양경찰서 제공)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경찰서는 최근 계양구 계산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회 온(ON)세상과 통(通)하는 다문화 페스티벌'에 참여해 경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양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도를 향상하고 경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해당 부스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범죄로부터 안전한 계양'을 홍보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다문화 가족들을 대상으로 경찰 제복 착용 및 순찰용 오토바이(싸이카) 시승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포토존을 함께 운영했다.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주민은 "평소 쉽게 해볼 수 없는 경찰관 체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면서 "경찰에 대해 친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난영 계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경찰이 친숙하게 시민 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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