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27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
기초문해·직업능력향상·인문교양·문화예술스포츠 교육 등 4개 일반 강좌 280여 명, 생활문해, 시민참여 교육 등 2개 특별강좌 20여 명을 뽑는다. 학력보완 교육 분야의 강사 20여명은 모두 청년 강사로 선발한다.
적격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최종 선정된 강사들을 대상으로 11월 말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대전배달강좌는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교육소외계층 시민 5명 이상이 강좌를 신청하면, 시민이 희망하는 장소로 강사를 보내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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