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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운영…광주 서구 '스마트 도서관' 쌍촌동에 6호점 개관

뉴스1

입력 2023.10.16 16:07

수정 2023.10.16 16:07

광주 서구가 16일 서구 청소년꿈누리센터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 6호점' 개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2023.10.16/뉴스1
광주 서구가 16일 서구 청소년꿈누리센터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 6호점' 개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광주 서구 제공) 2023.10.16/뉴스1


(광주=뉴스1) 이수민 기자 = 광주 서구는 16일 쌍촌동 청소년꿈누리센터에 무인 도서대출·반납 시스템인 '스마트도서관' 6호점을 개관했다.

스마트 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3년 U-도서관시스템 구축지원 공모사업으로 추진됐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이용자는 원하는 시간에 스스로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는 1인 3권까지 15일간 대출 가능하다.


신간도서와 베스트셀러 등 4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며 서구는 연 2회 정기적으로 도서를 교체할 예정이다.

도서대출은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정회원 주민 누구나 가능하고 대출가능 도서는 서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구립도서관(상록도서관·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서빛마루도서관·서구공공도서관)에 있는 책을 빌리거나 반납할 수 있는 책배달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이 형성 되길 기대한다"며 "또 청소년뿐만 아니라 많은 서구 주민에게 책과 함께 소통하는 책향기가 가득한 독서공간으로 활용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서구는 △1호점 상무역 4번출구 △2호점 서구청 1층 △3호점 운천역 지하 1층 △4호점 풍암동 행정복지센터 입구 △5호점나라키움 광주통합청사 등 총 6개의 스마트도서관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1만216명의 주민이 7793권의 책을 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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