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특례보증은 지난 8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발표된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의 후속조치다. 신보는 △전략품목 수출기업 △수출 다변화 기업 △해외 프로젝트 공동참여 △해외 동반진출 협력기업 등 4개 맞춤형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총 2조4000억원 규모의 수출보증 중 수출 전략품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품목 수출기업 특례보증'에 8000억원이 마련된다. 8대 주력 제조업 및 12대 신수출 동력산업 수출기업이 받을 수 있고, 보증비율 상향과 보증료율 인하 우대혜택이 제공된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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