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문예빈 인턴 기자 = 탤런트 홍석천이 청소년 엄마의 사연에 과몰입했다.
18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에서는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고딩엄빠' 방송보다 무려 22년 전에 사회적 편견을 깨부순 '편견계의 선구자'"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한 홍석천은 "평소 '고딩엄빠'를 종종 시청하곤 하는데, 화가 치밀어올라서 다 못 볼 때가 많다. 실제로 만나면 (사연의 주인공을) 한 대 때릴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날의 주인공으로 청소년 엄마 오현아가 출연한다.
오현아가 아이를 낳은 후에도 남편의 게으른 생활과 '기행'은 고쳐지지 않았다. 결국 화면을 지켜보던 홍석천은 "나 지금 집에 가고 싶은데, 너무 화가 나서···"라며 엉덩이를 들썩거린다. "조금만 더 참아 보라"는 MC들의 만류가 이어지지만, 홍석천은 "답답해 미치겠는데, 이제 시작이라는 거지?"라며 '시청 포기' 의사를 밝히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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