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유한킴벌리는 한국메나리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하는 도움을 주는 '브레스윗 알러지 블로커'를 국내 독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알레르기 케어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며 "콧물과 눈물 등을 닦아 낼 때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도록 알레르기 컴포트 로션 티슈와 코 편한 티슈, 콧물·눈가 전용 물티슈 등을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레스윗은 스프레이 타입 제품으로 코 점막에 방어막을 형성해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선제적으로 예방해 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콧속에 뿌리면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HPMC)를 주요 성분으로 하는 미세 파우더가 방어막을 형성한다"며 "꽃가루, 집먼지,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 등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차단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브레스윗은 한국메나리니가 수입하는 제품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브레스윗 판매 제휴로 알레르기 케어 포트폴리오를 예방 영역으로 확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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